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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OME > 정보마당 > 사이버상담실 > 가정문제  


번호 제     목 조회수
47  아빠가 실직하신 후 달라진 이런 집에서 살고 싶지 않아요. 1758
46  아빠가 명예퇴직을 하신 후 엄마와 아빠가 매일 부부싸움을 하세요. 1727
45  실직하신 후 놀고 계시는 아버지 보기가 민망해요. 1479
44  아빠, 엄마가 불쌍해요. 그런데 잘 도와드리지 못하고 말대꾸만 하게 되요. 1484
43  가출한 엄마가 보고 싶어요. 1546
42  우리 집은 너무 가난해요. 2184
41  아버지가 부도내시는 바람에 구속되셨어요. 1451
40  아버지가 목사님이라 힘들어요 1488
39  아버지가 근무하는 학교에 다니기가 부담스러워요 1499
38  우리 부모님은 무책임해요. 1633
37  가족으로부터 독립하고 싶어요 2542
36  술주정을 부리고 식구들을 괴롭히는 아빠를 죽이고 싶어요. 1970
35  우리 부모님은 동생만 예뻐하는 것 같아요. 1602
34  우리 부모님은 품위가 없으세요. 1630
33  우리 부모님은 사사건건 간섭하세요 1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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